[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서울' 후기 - 스샷 일기1(경복궁 전경사진)

 

현생에 바빠서 검은사막 '서울' 소식을 이제야 접하고!!!! 

 

'용궁' 때 처럼 바로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침의나라 파트1 퀘스트를 모두 완료를 해야했다. 

 

다행히 '이무기전' 하나 남겨놓고 있어서 

 

 

이무기전 마저 완료하고 서울로 ㄱㄱ

 

근데 이무기 잡는것도 어려운데 페이즈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개귀찮았음. 

 

귀찮아서 석등? 계속 때려서 이무기가 멈추는것 같으면 지속적으로 딜을 넣어서 잡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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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경복궁'과 '경회루' 였다. 

 

야간 궁개방할 때나 가서 겨우보고 했는데, 인게임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너무너무 궁금했음 ㅋㅋ

 

 

아진짜 너무 예쁘다. 

노트북 성능이 조금만 좋았어도... ㅜ ㅠ 

리마스터로 찍긴 했지만. 아 너무 아쉽다.

 

이럴땐 진짜 PC가 너무 갖고싶어. ㅜ ㅠ

 

진짜 미친것 같음. 

개발진은 변태임이 분명함.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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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경회루

태백을 입고 경회루에서 ㅇㅁㅇ

너무좋다. 

 

사실 인게임에 서양중세건물 구현했을 때 부터 이정도 퀄리티를 구현할 수 있으면서

조선은 왜 안해줘? 했는데.  ㅜ   ㅠ .... 

너무 좋다. 

 

이게 콘솔게임이고, 서울이 팩이었다면 샀을 텐데 

 

씁 ...  흙 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