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 벌기 좋은 시대/경제금융용어 700선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 ㄱ1. 가계부실위험지수(HDRI)

by LaEARN 2024. 8. 22.
반응형

 

'돈의 속성'이란 책의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에서 언급된 내용.

한국은행이 2018년에 발행한 '경제금융용어 700선' 이라는 책자.

 

'글을 모르는 문맹이나 컴맹 외에 금융 문맹도 마찬가지다.'는 내용을 보고 

영화 '줄리&줄리아' 처럼 블로그로 챌린지 하듯이 글을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으면

열흘에 한번 올릴지언정 까먹지는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경제금융용어 700선 | (상세) | 한국은행 홈페이지

내용

www.bok.or.kr

 

몰랐는데 한경에 '경제용어사전' 이라는 것도 있네? 

 

 

가계부실위험지수 | 한국경제

가계부실위험지수 [household debt risk index, HDRI] 가계의 소득과 자산을 바탕으로 채무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가계의 소득은 가구의 수입을 나타내고, 자산은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을 포함한

dic.hankyung.com

 


가계부실위험지수(HDRI, Household Debt Risk Inedex)

 

가구의 소득 흐름은 물론 금융 및 실물 자산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계부채의 부실위험을 평가하는 지표로, 가계의 채무상환능력을 소득 측면에서 평가하는 원리금상환비율(DSR; Debt Service Ratio)과 자산 측면에서 평가하는 부채/자산비율(DTA; Debt To Asset Ratio)을 결합하여 산출한 지수이다.

가계부실위험지수는 가구의 DSR과 DTA가 각각 40%, 100%일 때 100의 값을 갖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동 지수가 100을 초과하는 가구‘위험가구’로 분류한다.

위험가구는 소득 및 자산 측면에서 모두 취약한 ‘고위험가구’, 자산 측면에서 취약한 ‘고DTA가구’, 소득 측면에서 취약한 ‘고DSR가구’로 구분할 수 있다.

다만 위험 및 고위험 가구는 가구의 채무상환능력 취약성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며 이들 가구가 당장 채무상환 불이행, 즉 임계상황에 직면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클로바X 답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