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기간 내에 어학성적이 필요했으나 토익(Toeic)을 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던 지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과 오픽(OPIc)의 시험이 시행일자가 많아서 둘 중에 하나로 하기로!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토익스피킹은 스크립트가 기반으로 해도 되는데 오픽은 주어진 주제에서 토킹을 해야 한다 해서
토익 스피킹을 쳐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오픽책이 2권이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픽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오픽책은 안봤다는게 코미디 ㅋㅋㅋ
기업에서 요구하는 어학성적의 기준을 엣지의 being copliot에게 물어봤습니다.
검색형 AI는 코파일럿이 최고네요(땡큐빙)
일반적으로 토익은 700점, 토익스피킹은 레벨 6, 오픽은 IL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럼, 토익 몇점에 해당하는건데? 토익민국 국민이라서, 토익기준으로 얼마인지가 궁금해서 또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첫 시험이고, 기간도 일주일 밖에 없어서 IM3 를 목표로하고, 못나와도 어쩔 수 없다. 이러고 시작 했습니다.
오픽시험 등급이 궁금해서 물어본 결과 ▼▼
이렇게 사전조사를 마치고, 오픽시험 접수를 합니다.
응시료 ㅎㄷㄷ 84,000원
난 84,000원 짜리 자격증을 사는거야 ㄷㄷㄷㄷㄷㄷㄷ
오픽이 처음이신 분들은 요 영상을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2024.01.05 - 첫 오픽시험, 1주일 동안 끝낸 IH 획득 스토리 2 - 공부편(feat.Chat GPT)
2024.01.05 - 첫 오픽시험, 1주일 동안 끝낸 IH 획득 스토리 3 - 시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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